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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첫 게임 한 골 작렬-도움 하나도 올려…토트넘 리그 2위 복귀리그 8호골, 시즌 11골 기록-도움도 5개…5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예정
이행렬 기자 | 승인 2019.01.02 06:31

[당구닷컴=이행렬 기자] ‘손날두’ 손흥민(토트넘)이 2019년 새해 첫 경기에서 한 골과 도움 한 개를 기록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해 첫 경기 카디프 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전반 26골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 선수가 1일 오후(현지시각)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카디프 시티와의 EPL 21라운드에서 리그 8호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카디프(영국)=뉴시스]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앞선 가운데 손흥민은 전반 26분 케인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골문 먼 곳을 노린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4일과 27일 에버턴, 본머스와의 18·19라운드에서 연속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은 2경기 만에 리그 8호 골을 신고했다. 시즌(컵대회 포함) 11호 골이다.

도움도 1개 추가, 도움 5개를 기록했다. 전반 12분 역습 기회에서 에릭센의 골을 도왔다. 오른쪽으로 돌파한 손흥민은 중앙으로 쇄도하는 에릭센에게 정확하게 패스해 골의 발판을 마련했다.

토트넘은 16승(5패 승점 48)째를 신고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15승2무3패 승점 47)를 끌어내리고 다시 2위로 복귀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체력 안배를 위해 후반 31분 올리버 스킵과교체했다. 76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5일 리그2(4부) 소속 트랜미어 로버스를 상대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전)를 치르고, 나흘 후에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을 갖는다.

이행렬 기자  hrye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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