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닷컴=이정원 기자] ‘아이가 다섯’ 안우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안우연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레디큐! #태민(안우연이 아이가 다섯에서 맡은 역할) #아이가 다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아이가 다섯’ 안우연/안우연 소셜미디어

사진 속 안우연은 당구에 집중하고 있다. 안우연의 뚜렷한 옆라인과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19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에서 안우연은 신혜선(연태 역)의 7년간 짝사랑 상대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날 ‘아이가 다섯’ 시청률은 29.0%를 기록, 지상파 3사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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