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닷컴=이정원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전속모델 오지호와 촬영한 파나소닉 윙리스 에어 써큘레이터(WingLess Air Circulator) ‘스마트볼’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15일 공개했다.

파나소닉 ‘스마트볼’은 효율적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사계절 내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파나소닉의 에어 써큘레이터 제품이다.

오지호 촬영 비하인드 컷/파나소닉코리아 제공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오지호가 파나소닉 ‘스마트볼’과 쾌적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지호는 파나소닉의 전속모델로 3년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촬영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유머와 보조개 미소로 스태프들의 ‘분위기 메이커’로 유쾌한 촬영 현장을 이끌었다.

파나소닉 에어 써큘레이터 ‘스마트볼’은 기존의 프로펠러 형태의 에어 써큘레이터와 달리 ‘유인 기류’의 특성을 이용한 구의 형태로 고안하여 직진성 터보 기류가 강력한 직선 바람을 생성하고 먼 거리까지 원활한 공기 순환을 돕는다.

또한 건강을 고려한 자연풍 모드는 장시간 바람을 맞아도 체온 저하를 최소화하고 색상은 샴페인 골드, 펄 화이트, 크리스탈 레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모던한 디자인은 실내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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