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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 손흥민 시즌 최다골 경신 실패-팀 1-0 승리 이끌어EPL 35라운드 브라이튼 경기에 선발출전-에릭센의 극적 결승골로 토트넘 3위 유지
이행렬 기자 | 승인 2019.04.24 14:10

[당구닷컴=이행렬 기자] ‘손날두’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했지만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며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유지하는데 기여했다.

손흥민 선수가 23일(현지시각) 런던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린 브라이튼과 35라운드 경기에서 브라이튼 수비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런던=AP/뉴시스]

손흥민은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18~2019 EPL 35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5분까지 90분을 뛰었다. 한 시즌 개인 최다골에 도전하고 있는 손흥민은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2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 리그컵에서 3골, FA컵에서 1골을 넣어 20골을 기록 중이다. 2016~2017시즌 기록한 21골이 한 시즌 개인 최다골이다.

지난 18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골을 기록한 이후 리그 2경기에서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0-0으로 팽팽한 후반 4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긴 토트넘은 23승(1무11패 승점 70)으로 3위를 지켰다. 4위 첼시(승점 67)에 승점 3, 5위 아스날(승점 66)에 승점 4를 앞서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행렬 기자  hrye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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